빛이신 주님,
저희가 당신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은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세상 곳곳에는 많은 이유로
당신의 자비하신 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당신 사랑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과 어려움을 밝게 비춰주시어
우리 모두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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