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이신 주님,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라고 저희 모두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제, 수도성소로의 당신의 부르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성소자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성소자들에게 용기를 주시어
그들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원대한 꿈을 믿고
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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