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제 생명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서 시작했습니다.
상처와 좌절, 분노와 자책으로 저는 당신 사랑과 멀어집니다.
자애로우신 아버지, 제가 당신과 멀어질 때도
당신은 제 생명의 씨앗인 깊은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제 고통마저 당신은 깊은 사랑으로 이끄시며
오히려 모든 시간과 공간 속 제 생명을 보살피십니다.
아버지 제 삶 모든 첫 자리에 당신을 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로지 당신 사랑만으로 담담히 걸어가게 하소서.
김정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