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이 사랑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으로 사람을 판가름하거나 단죄치 않으시고,
사랑으로 돌보시고 이끄십니다.
예수님, 제 안에 규칙과 규율로 이웃을 단죄하는 제게
당신 사랑을 가르치고 깨우쳐 주소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단죄가 아닌 참사랑임을 저는 믿습니다.
김정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