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진정한 겸손으로
스스로 낮추는 기쁨을 알고
다른 이들의 선을 보게 하시며
형제 안의 당신을 느끼게 하소서.
두려움과 비탄이 아닌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신뢰 속,
당신 바람을 제 것으로 할 수 있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매일 겪는 모든 아픔에도
당신을 향한 의지를 쇄신하여
주님, 모든 것을 함에 있어
언제나 당신의 뜻을 행하기를 원합니다.
김정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