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하느님,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가장 평범한 이들을 기억하소서.
세상이 아무리 개인주의, 물질주의에 빠지고
인간성과 공동체성을 잃어가고 있다지만
이들은 늘 자기 자리에서 거룩한 땀방울을 흘리는 작은 등불입니다.
성실하신 하느님,
당신을 닮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이들의 선한 마음을 보시어
이 세상의 불의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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