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마르 4,31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when it is sown in the ground, is the smallest of all the seeds on the earth. Mk 4,31
밑그림: 보나그리고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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