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재난의 때에 구해주신다. 집회 2,11
For the Lord is compassionate and merciful; forgives sins and saves in time of trouble. Sir 2,11
밑그림: 보나그리고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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