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신부님
- 1995년 사제 수품, 서울대교구
- 2018년 현 도봉산성당 주임신부
“사람들은 더 불행하다고,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우울증을 앓거나 자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회피하면서 외로움이 주는 아름다움마저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이제는 그 자리에 허무와 우울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메마른 영혼에 단비를 뿌려주는 정감 어린 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원 신부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는 ‘영성 편지’를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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