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민 신부님
1996년 사제 수품, 춘천교구
현 포천성당 주임
막내 신부를 울린 엄마의 선물
사제품을 받고 첫 부임지로 떠나던 날,
어머니가 주신 작은 보따리 하나
선물 보따리를 풀어본 나는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한참을 울었다.
그 안에는 배냇저고리와 작은 옷가지,
그리고 한 줄의 편지
‘사랑하는 막내 신부님,
신부님은 원래 이렇게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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