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
- 1992년 사제 수품, 수원교구
- 2017년 현재 성필립보생태마을 관장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빵빵 터지는 황창연 신부의 말, 말, 말.
귀가 두 개 있고 입이 하나 있는 것은
듣기는 두배로 하고 말하기는 반만 하라는 뜻이라지요.
어떻게 하면 잘 통할 수 있을까요?
황창연 신부가 말하는 행복한 대화법.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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