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루카 19,21)
두려움은 아무것도 안 하는게 최선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독이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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