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루카5,3)
교회라는 배에
주님께서 앉아계시네.
세상이라는
깊은 바다에 나갔다가
지친 이들이 돌아와
배에 몸을 실었네.
세상의 풍파에 시달리다가
아슬아슬하게
배에 오른 이들이
주님의 말씀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으로
더욱 더 힘차게
그들을 가르치시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