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간 화요일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요한1,48)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었던
무화과나무 잎,
세상에서
온전히 열매를 맺지 못하고
율법으로 완고해져서
온전한 하늘을 보지 못하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늘 어딘가에서
안쓰럽게 지켜보고 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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