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2코린 4,7)
작가: 김인숙 소화데레사 수녀(인보성체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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