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21,28)
큰 혼란 속에 있다고 생각할 때
주님을 향해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드십시오.
그분이 주시는 자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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