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5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루카 14,15-24)
사랑이신 주님,
주님의 길에 따르겠다고 고백했지만
세상에서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때문에
그 길로 접어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이 아닌
주님의 말씀의 길을 향하여 망설임 없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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