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7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 21:19)
고통은 유혹에 빠질 수 있는 약하고 위험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더욱더 편한것을 찾아 가려하는 약한 인간에게
역경과 고통의 길은 피하고 싶고
바른 길이 아니어도 당장에 쉬운 길을 택하여 가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주님을 따라야 하는 과정이라면
나 혼자만이 아닌 주님과 함께
이 모지고 험한길을 해쳐나가려 합니다.
오로지 주님의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의 빛을 보여주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