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온화스케치]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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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4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르코 1:22)

 

복음은

삶의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글자라는 인간의 문명으로 읽혀지지만

말씀은 빛의 날개를 달고

마음안에 날아와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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