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4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르코 1:22)
복음은
삶의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글자라는 인간의 문명으로 읽혀지지만
말씀은 빛의 날개를 달고
마음안에 날아와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