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7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마르코9:40)
‘보십시오,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야고보서 5,4-
자신을 옭아매는 것은 비단 재물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지위, 명성 등을 지키기 위하여 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입은 옷, 나를 부르는 호칭 등이 내 마음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마음안에 거짓되고 어두운 응어리들을 털어내고
진심을 담은 마음의 향기를 내어
진정한 평화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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