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르코10:15)
자신이 시간을 들인 무엇이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고집이 커집니다.
사회에서 이렇게 해왔고
나 또한 그 방식을 따라왔다면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유연한 마음은 오히려방해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마음, 진짜 속마음이 따로 담겨져 있거나
차돌같이 단단하고 차가워진 마음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모습이 될 수 있는지는 깊이 고민해야 될 문제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내 마음은 어떠했는지 반성하며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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