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2003년 시복)
교회 안에서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명을 살아가고 있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자 신부님.
https://fsp.pauline.or.kr/?c=introduction&p=founder01(신부님 소개)
알베리오네 신부님 말씀입니다.
" 죄를 뉘우치고 보속하는 뜻으로
재를 축성하고 이마에 바르면서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자기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겸허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은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사순절 동안에 보속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즉 우리 자신의 죄와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것입니다."
** 엄혜진의 클립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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