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8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사도행전8,32)
가끔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고 이해시킬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 요한 6,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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