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23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15,15)
당신은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여 주셨고
제가 아파하고 외로할 때나
기쁘고 행복해할 때도
언제나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제 당신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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