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6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로마서5,5)
우리에게는 희망의 빛이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빛으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