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1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마태오13,23)
우리가 마음 깊이 새기는 말씀은
세상에 희망의 빛이 되어
우리가 언제나 함께하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나무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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