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1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오18,22)
지금 망설이지말고 사랑의 문을 열어
끝없이 펼쳐진 사랑의 빛을 만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용서와 사랑의 향기가
마음안에 가득 피어납니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