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한 21,22)
우리는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관심을 두고
그것에 집착하며
세월을 보낸다네.
우리가
우리와 상관도 없는 일에
헛된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
누군가는
위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려
끊임없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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