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30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코린토1서1,27)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는 순수한 믿음으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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