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마태오18,4)
걱정이 오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기쁨이 오더라도 자만하지 않는
어린아이와 같은 온전한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의 뜻안에서 함께하며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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