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8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티모테오2서4,17)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의 곁에 계셨습니다.
제가 알지 못한 때에도
저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
그 사실은 지금도 앞으로도
세상에 빛을 전하기 위해
헤쳐나갈 수많은 언덕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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