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9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소서2,9.10)
곁을 스쳐지나가는 또는
삶의 한부분으로 들어오는 모든 기쁨과 슬픔의 시간들이
주님의 뜻이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각자의 소명에 따라 흔들림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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