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3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필리피서2,3)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어떤 마음을 갖고 그 일을 행하는지 반성해봅니다.
마음속 드러나지 않는
이기심과 허영심의 그림자를
주님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며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사랑을 닮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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