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6주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마태5,37)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할 때
우리는 고요해진다네.
‘아니요.’할 것을
‘예.’라고 말하고
‘예.’할 것을‘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역겨워하시고
우리의 성실한 대답은
언제나
우리가 신을 위해
정성껏 마련하는
번제물.
하느님께서는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하는
참된 번제물을
기다리고 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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