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17)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랑하는 당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네.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알고 있는 우리는
그분의 심판보다
그분의 자비를
먼저 떠올려야 하리.
그분의 심판에
묶여있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우리에게 날마다 베풀어주시는
자비의 바다 속을 유영하는
기쁨을 누려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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