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6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6,9)
어리아이와 같은 무조건적인 믿음안에서의 사랑이
세상의 잣대로 어리석고
힘과 크기가 작다 하더라도
주님안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도 셈할 수도 없는
큰 은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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