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코린터2서 5,21)
저희 마음안에 있는 이기심, 욕심, 질투..
마음을 어둠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든 악의 유혹에 흔들렸던
저희의 나약한 모습을 반성하며
예수님의 마음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그리스도의 빛을 저희 마음에 담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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