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3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저희의 모든 마음을 주님께 고합니다.
이제는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주님의 말씀은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님의 빛으로 달려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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