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22)
세상이
우리를 공격해올 때마다
우리는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네.
우리 모두
은총의 기쁨으로
자만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인내의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네.
영원한 빛을
보게 될 그 날까지.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