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루카10:41)
푸르른 싱그러움을 안고 있는 잎새 같은 사랑이
지금 저희의 마음안을 채워줄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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