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루카15,7)
우리의 사소한 회개가
하늘나라에서는
큰 기쁨이 된다네.
그러니
우리의 삶이
어찌 사소할 수 있으며
우리의 손짓 하나
발걸음 하나조차도
주시하고 계시는
주님의 천사들을
어찌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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