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4월17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한 줄 복음묵상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요한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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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그분께 용서 받았다는 체험에서 시작됩니다.
神様への愛は、その方に赦されたという体験から始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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