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김혜선 아녜스]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말라3,1)
우리는
주님의 날을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며
주님 앞에서
그분의 길을 닦고 있는
거룩한 사자들이라네.
그러므로 우리는
제련사의 불이 되고
염색공의 잿물이 되어
주님께
금과 은처럼
깨끗이 정련된
의로운 제물을 바쳐야 한다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