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에페 5, 2.4ㄴ)
작가: 김인숙 소화데레사 수녀(인보성체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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