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김인숙] 하느님이 그리운 암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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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시편42, 2)  

작가: 김인숙 소화데레사 수녀(인보성체수도회)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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