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 꺼내어 펼쳐본다.
내 목적지 가는 길을 보고 갈 길을 찾는다.
접어두고, 또 언젠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어 본다.
무수히 많은 시간이 지나고 문득 되돌아보면
내가 왔던 길과, 가는 길과, 갈 길마저 모두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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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또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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