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시고 지르시는 소리로
절벽이던 내 귀를 트이시고,
비추시고 밝히시사
눈 멂을 쫓으시니
향내음 풍기실 제
나는 맡고 님 그리며,
님 한번 맛본 뒤로
기갈 더욱 느끼옵고,
님이 한 번 만지시매
위 없는 기쁨에
마음이 살라지나이다.
- 고백록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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