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태19,21)

김혜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태19,21)

내가 소유한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지 못하여

완전한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과

아낌없이 나누지 못하여

하늘나라의 보물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계명들을 지키며

생명을 얻으려 노력했지만

나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지 못하여

천국의 계단 앞에서

슬퍼하며 돌아갑니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검색 목록

번호	제목	날짜
95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의로움으로, 당신 영광의 빛 속에서 이스라엘을 즐거…	2018-12-09
955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2018-12-08
954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018-12-07
953	[김혜선 아녜스]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이사 26,1)	2018-12-06
952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	2018-12-05
951	[김혜선 아녜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이사11,3)	2018-12-04
950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이사 2,3)	2018-12-03
949	[김혜선 아녜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	2018-12-02
948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2018-12-01
947	[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오너라.” (마태 4,19)	2018-11-30
946	[김혜선 아녜스]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루카 21,23)	2018-11-29
945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21,19)	2018-11-28
944	[김혜선 아녜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묵시14,18)	2018-11-27
943	[김혜선 아녜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루카 …	2018-11-26
942	[김혜선 아녜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요한18,37)	2018-11-25
941	[김혜선 아녜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루카20,36)	2018-11-24
940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루카19,47)	2018-11-23
939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루카 19,42)	2018-11-22
938	[김혜선 아녜스]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마태12,49)	2018-11-21
937	[김혜선 아녜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루카19,3)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