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아모5,14)

김혜선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아모5,14)

선한 의지를 품고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사랑이 있었고

평화가 있었네.

혼란 속에서도

선을 찾으면

이내 고요해졌고

역경 속에서도

선한 의지를

끝까지 잃지 않으려고

붙잡고 있을 때,

하느님의 천사는

언제나 환한 미소를

은밀히 보여주었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번호	제목	날짜
845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마태18,1)	2018-08-14
844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마태17,23)	2018-08-13
843	[김혜선 아녜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요한 6,41)	2018-08-12
842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마태17,20)	2018-08-11
841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8-10
840	[김혜선 아녜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2018-08-09
839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태15,27)	2018-08-08
838	[김혜선 아녜스] “오너라.” (마태 14,29)	2018-08-07
837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2018-08-06
836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2018-08-05
835	[김혜선 아녜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마태 14,8)	2018-08-04
834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마태 13,55)	2018-08-03
833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13,47)	2018-08-02
832	[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마태 13,45)	2018-08-01
831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13,43)	2018-07-31
830	[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마태13,33)	2018-07-30
829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7-29
828	[김혜선 아녜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마태 1…	2018-07-28
827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2018-07-27
826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마태 1…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