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 16,12)

김혜선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 16,12)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알아듣는다네.

만일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감당해야할 몫이

그 만큼인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것이며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아주 잘 알아듣고 있다면

그 큰 몫을

감히 우리가 감당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더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하리.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검색 목록

번호	제목	날짜
770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마르…	2018-06-06
769	[김혜선 아녜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마르 12,17…	2018-06-05
768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마르 12,3)	2018-06-04
767	[김혜선 아녜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2018-06-03
766	[김혜선 아녜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마르11,33)	2018-06-02
765	[김혜선 아녜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마르 11,…	2018-06-01
764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8-05-31
763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르 10,3…	2018-05-30
762	[김혜선 아녜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요한12,26)	2018-05-29
761	[김혜선 아녜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마르 10,21)	2018-05-28
760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마태 28,17)	2018-05-27
759	[김혜선 아녜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르 10,14)	2018-05-26
758	[김혜선 아녜스]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마르10,3)	2018-05-25
757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2018-05-24
756	[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	2018-05-23
755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	2018-05-22
754	[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마르9,29)	2018-05-21
753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	2018-05-20
752	[김혜선 아녜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한 21,22)	2018-05-19
751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2018-05-18